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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우리의 목표는 챔프전 우승이다.”
라건아(39점 14리바운드 2스틸)가 맹활약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진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에서 106-86으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 40승 고지에 올랐다(40승 11패).
라건아는 이날 완벽 그 자체의 경기력을 뽐냈다. 1쿼터에만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7개를 시도해 6개를 성공시켰다. 최다 득점과 최고 야투 성공률, 최다 리바운드까지 모두 라건아의 몫이었다.
이후에도 라건아는 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켰다. SK의 공세가 거셌던 2, 3쿼터에 추격 흐름을 돌려세웠고, 4쿼터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 득점까지 올렸다.
경기 후 라건아는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일단 정규리그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 경기를 승리해 더 기분이 좋다. 앞으로 계속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남은 경기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현대모비스와 라건아의 시선은 챔프전 우승을 향해있다. 라건아는 “정규리그를 우승해서 기분이 좋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는 챔프전 우승이다. 정규리그에서 진 경기도 있기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는 모두 이기고 싶은 마음뿐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라건아는 가장 까다로운 플레이오프 상대로 KCC를 꼽았다. KCC는 올 시즌 유일하게 현대모비스를 괴롭힌 팀이다.
“3-3의 시즌 전적을 이룬 KCC가 가장 신경 쓰인다.”고 운을 뗀 라건아는 “KCC는 우리에게 어려운 경기를 하게 만든다. 까다로운 팀이다. 집중해야 한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유재학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신경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를 전해들은 라건아는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이행하고 싶다. 뛰라고 하면 뛰고, 쉬라고 하면 쉬겠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끝으로 그는 “변함없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경기에 임하겠다. 또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팀이 승리하는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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