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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KT가 2연패에 빠졌다.
부산 KT는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저스틴 덴트몬(2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영환(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조상열(13점)이 분전하며 승부를 연장전까지 몰고 갔지만, KGC인삼공사에 93-97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KT는 2연패와 함께 24패(26스)째를 당하며 4위에 머물렀다. 6강 행을 확정 짓지 못했다.
3쿼터까지 두 자리 수 리드를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던 KT는 4쿼터 들어 경기력을 회복, 종료 직전 터진 허훈 3점슛으로 동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갔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힘이 없어 보였고, 공격을 효과적으로 전개하지 못하며 패배를 경험해야 했다.
경기 후 서동철 감독은 “아주 중요한 경기였다. 아쉽다. 경기 출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끝까지 부담이 되었다. 만회하고 따라가는 모습은 좋았다.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 그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또, 자유투를 너무 놓쳤다. 따라가는 타이밍에 나온 미스다. 아니었으면 결과가 좋았을 것 같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또, 두 경기 연속으로 부진했던 랜드리에 대해 “최근 랜드리 득점력이 좋지 않다. 빨리 경기력이 살아나야 우리 팀도 살아날 것 같다. 랜드리는 빨리 경기력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패인 중 하나는 자유투였다. 성공률 58%에 불과했다. 36개를 던져 21개가 림을 갈랐다. 서 감독은 “오늘 플레이오프를 결정짓는 경기였다.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긴장감 넘쳤다. 그게 과다하게 작용을 한 것 같다. 경직되는 부분이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남은 일정에 대해 “우리 선수들이 LG를 자신 있어 한다. 극명하게 인사이드는 약하지만, 우리 외곽을 잡는데 고민이 있다. 약한 부분을 얼마만큼 메우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다. 장점은 살리고, 인사이드는 최대한 보완을 해보겠다.”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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