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LG가 오리온을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창원 LG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제임스 메이스(26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쉬 그레이(25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시래(16점 10어시스트), 강병현(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94-71으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조쉬 에코이언이 16점을 올린 가운데 대릴 먼로(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허일영(16점 3리바운드), 박재현(11점) 등이 분전했지만 1쿼터에 6점만 넣은 것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 승리로 LG는 시즌 27승(23패)째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27패(24승)째를 떠안으며 7위 원주 DB와의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LG는 1쿼터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LG는 김시래가 11점을 기록하면서 공격을 주도한 반면, 오리온은 좀처럼 득점을 쌓지 못했다. 오리온은 7분 30초 만에 먼로의 자유투로 첫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점수는 이미 15-1. 결국 1쿼터는 21-6으로 LG의 완벽한 우세로 끝났다.
LG는 2쿼터에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에는 그레이가 13점을 퍼부었고, 메이스와 강병현도 6점씩을 보탰다. 오리온은 허일영을 앞세워 추격을 전개했으나 수비에서 집중력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LG와 더 멀어졌다.
오리온은 후반 들어서 살아난 에코이언과 먼로의 조합을 필두로 LG와의 격차를 좁혔다. 그러나 LG에는 그레이가 있었다. 그레이는 고비마다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오리온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오리온은 4쿼터에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LG는 조성민의 3점포로 오리온의 추격을 저지했다. LG는 나머지 시간들을 잘 버티면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