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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SK와 도미노피자가 농구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10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 SK와 원주 DB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 이날 경기를 앞두고 SK는 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0여 년의 시간 동안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피자 파티를 준비한 것.
SK와 도미노피자는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전인 오후 1시 50분부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파티카에서 직접 구운 따뜻한 피자를 나눠주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SK의 깜짝 이벤트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올 시즌 마지막 홈 주말 경기라는 특별함에 특별한 이벤트까지 더해진 잠실학생체육관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쳤다. 체육관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SK 김혜진 마케팅 팀장은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 도미노피자와 함께 10년 넘게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저희 홈경기 첫 번째 작전타임 이벤트를 도미노 피자와 함께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측에서 한 시즌에 한 번씩 피자 파티를 할 수 있게 파티카를 빌려준다. 덕분에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SK와 도미노피자는 농구계에서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해온 것만으로도 이를 알 수 있다. 서로를 배려하며 지내온 것이 각별한 사이의 이유다.
김혜진 팀장은 “서로를 배려하면서 지내온 지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저희가 어려울 때는 도미노피자에서 많이 도와줬다. 도미노피자가 어려울 땐 저희도 열심히 이벤트를 열고, 프로모션도 진행하면서 도와줬다. 그렇게 해서 각별한 사이가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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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모두가 즐기는 농구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팬들과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것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것도 이러한 철학과 괘를 함께 한다.
김혜진 팀장은 “농구장은 더 이상 농구만 보러오는 곳이 아니다. 가족 단위 팬들은 농구를 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추억을 공유한다. 어린이 팬들은 농구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쌓여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어린이 팬들이 느끼는 추억의 무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러한 것들이 쌓여 팀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저희가 어린이 코트 투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도 이러한 효과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구는 지난 40년간 꾸준한 투자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한국 프로 스포츠에 성공적으로 녹아들었다. 농구는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팬들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저희는 단기간에 거두는 성과보다 미래가치를 향한 꾸준한 투자를 잇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도 팬, 둘째도 팬이라는 철학을 강조한 SK와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 도미노피자. 프로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이들의 희망찬 동행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사진 =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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