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간담회] 플라핑 파울 47회 적발, 김동광 본부장 ‘개선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2-26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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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신사/김우석 기자] KBL은 26일 신사동 KBL 사옥에서 농구를 담당하는 기자들과 함께 심판 판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첫 번째 주제는 플라핑, 페이크 파울과 관련한 부분이었다. 총 47명이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박경상이 5회로 최다였다.


홍기환 심판 부장은 페이크 파울과 심의를 했던 영상을 비교하며 해당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홍 부장은 “해당 상황이 발생하면 비디오를 많이 돌려본다. 보시다시피 느리게 돌려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두 정리해서 벌금을 부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동광 경기 본부장은 “감독들이 시키는 건 아니다. 해당 선수에게 전달을 하면 선수들이 강하게 항변한다.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습관이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개선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몇 가지 방안이 나왔다. 출장 징계를 주거나, 벌금을 과하게 매기는 방법과 최근 농구계에 핫 이슈 영상인 ‘신명호는 놔두라고’라는 영상처럼 플라핑 파울 장면을 보아 마케팅 차원에서 활용하자는 등의 내용이었다.


어쨌든 게임의 질을 떨어뜨리는 플라핑 파울에 대해 강한 제재를 하자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하는 분위기였으며, 개선을 위한 최대한의 방법을 찾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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