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기자] D라그 2차 대회 예선이 마무리됐다.
원주 DB는 25일(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D리그 2차 대회 서울 SK과의 맞대결에서 86-65로 승리했다.
DB는 박병우가 3점슛 4개 포함 20점을 올린 가운데 윤성원(13점 7리바운드), 유성호(1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희원(10점 6리바운드), 이우정(10점 2어시스트), 김우재(10점 6리바운드)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21점차 대승을 거뒀다.
SK는 우동현(20점 6리바운드)과 최성원(17점 6리바운드)이 분전했으나 후반에 급격히 무너지며 패배를 떠안았다.
양 팀은 1쿼터부터 치열한 주도권 쟁탈전을 벌였다. SK는 우동현이 3점슛 2개 포함 11점을 올렸고, 김민수도 4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반면, DB는 윤성원과 유성호, 원종훈 등이 고른 득점 분포를 가져가며 SK에 맞섰다.
2쿼터는 1쿼터에 비해 조용했다. 3점슛 정확도가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그래도 빠른 공수전환을 기반으로 점수를 추가한 DB가 4점(38-34)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SK는 1대1에 의존한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리드를 빼앗기고 말았다.
DB는 3쿼터 초반 들어 박병우 돌파와 유성호의 커트 인으로 도망갔다. 유성호와 윤성원의 득점은 계속해서 이어졌고, 격차는 두 자릿수(53-41)까지 벌어졌다. DB는 이후에도 박병우의 돌파와 3점슛으로 11-3런을 만들어내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4쿼터에도 DB의 유기적인 공격이 계속되자 SK는 전의를 상실한 채 경기력이 무너졌고, 결국 완패를 당했다.
첫 경기에선 울산 현대모비스가 80-73으로 서울 삼성을 꺾고 4연승으로 결승전에 선착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막판에 터진 남영길의 3점슛으로 68-68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도 남영길과 서명진의 3점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수비 집중력도 살아난 현대모비스는 삼성을 5점으로 묶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김동량이 22점 11리바운드로 골밑을 사수했고, 남영길과 배수용도 각각 15점, 12점씩을 보탰다. 반면, 삼성은 김현수(18점 7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경기 막판 집중력 부족 탓에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홍경기(27점 3리바운드)와 박봉진(7점 13리바운드)을 앞세워 68–60으로 창원 LG를 꺾고 B조 1위를 차지, B조 유일의 준결승 진출 팀이 되었다.
전자랜드는 후반부터 얼리 오펜스를 바탕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수비에서도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앞선을 묶으며 7점만 내줬다. 접전이던 경기는 순식간에 전자랜드의 일방적인 전자랜드의 흐름으로 바뀌었다. 전자랜드는 3쿼터에 벌어놓은 15점의 격차를 잘 버티면서 3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D리그 2차 대회는 이날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치며 준결승과 결승, 2경기만 남겨두었다. 준결승은 2월 26일(화)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맞대결로, 결승은 3월 4일(월) 준결승 승자와 현대모비스의 경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장소는 모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이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