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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기자] SK가 KG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서울 SK는 15일(금)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 애런 헤인즈(42점 11리바운드), 크리스토퍼 로프튼(13점 2리바운드), 송창무(13점 5리바운드), 최준용(7점 6블록슛 3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83-80으로 이겼다.
SK는 경기 초반 KGC에 끌려다녔다. 그러나 2쿼터부터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을 시작했고, 후반 중반 헤인즈 활약을 앞세워 역전을 이끌어냈다. SK는 헤인즈와 송창무의 활약에 힘입어 4쿼터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경기 후 문경은 감독은 “요새 헤인즈 하고 (송)창무의 조합이 잘 맞고 있다. 창무가 5번 역할을 해주고 (최)준용이가 자리매김을 하면서 4라운드에 5승 3패를 하고 있다. 특히 헤인즈가 인사이드 수비 부담을 줄이면서 공격만 집중하고 있다.”며 송창무의 존재감을 칭찬했다.
문 감독은 이어 “김승원이나 김철욱이 나올 걸고 예상하고 맞대결을 예상했는데 최현민에게 3점을 내주면서 바로 뺐다. 그리고는 사이즈를 맞춰서 내보냈는데 이게 독이 됐다. 후반부터는 최현민에게 주더라도 우리 스타일 대로 간 것이 역전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요인을 분석했다.
문 감독은 다시 송창무를 칭찬했다. 문 감독은 “창무가 없으면 준용이가 체력적인 소모가 자주 발생했는데 창무가 버텨주니 헬프 수비를 분담할 수 있게 되었다. 창무가 많이 늘었다. 여유 있게 하라고 했다. 우스갯소리로 침 한번 삼키고 하라했는데 오늘은 100% 해줬다.”며 송창무의 활약을 높이 샀다.
SK의 한가지 흠이라면 바로 공격 리바운드를 17개나 내준 점이다. 문 감독은 “상대가 인사이드보다 아웃사이드 공격 비중이 커 롱 리바운드가 많이 나왔다. 또, 골밑으로 헬프를 많이 가다 보니 루즈볼을 내준 것 같다. 어쩔 수 없었다.”고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로프튼도 이날 13점을 올렸다. 1쿼터에는 부진했지만 2,3쿼터에 로프튼의 활약이 없었다면 SK의 추격은 힘들었을 수도 있다. 문 감독은 로프튼에 대해 “로프튼이 훌륭한 활약을 해줘서 잘 따라갔다. 1쿼터에는 쉽게 실점을 했던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후반에 이를 만회했다.”고 전한 뒤 인터뷰 실을 떠났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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