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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우석 기자] 전자랜드가 6연승에 성공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찰스 로드(28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과 기디 팟츠(1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전주 KCC에 94-8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전자랜드는 29승 13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출발이 좋았다. 전현우가 8점을 쓸어 담으며 경기를 시작한 전자랜드는 이후 조금씩 점수차를 벌려가기 시작했고, 2쿼터 중반을 넘어 두 자리 수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전자랜드는 몇 차례 추격을 허용했지만, 계속 10점+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경기를 이어간 후 승리와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브라운과 이정현에 대한 수비가 잘 되었다. 5대5 경기에서 준 득점이 아니다. 김상규가 했을 때 실점이 없었다. 고맙게 생각한다. 팟츠는 상대 압박 수비에 대한, 볼 없는 움직임을 풀어내는 게 아직은 미숙하다.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또, 높이에서 대등하게 가져간 것도 승인이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8점을 몰아친 신인 전현우에 대해 “자기의 역할이 외곽에서 던지는 거다. 잘했다.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 옵션이 발전해 가는 과정이다. 이전 경기에서 자신 있게 던지기 시작했다. 팀에 보탬이 되는 옵션에 대해 발전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이어 이날 32점 11리바운드로 대활약을 펼친 로드에 대해 “요즘에 연전이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 매치 업을 국내 선수로 했다. 인사이드 공격을 해준 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달리는 능력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전자랜드 승인 중 하나는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였다. 38-41, 3개를 뒤졌다. 하지만 고비마다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장면이 있었다.
유 감독은 “리바운드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승리를 할 수 있는 요건이다. 잘 이행해 주고 있다. 사실 필수적인 부분이다. 계속 유지해야 한다. 선수들이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다.”라고 칭찬했다.
연이어 이날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팟츠에 대해 “좋았다. 그래도 압박은 풀어내야 한다. 어린 선수다. 계속 농구를 해야 한다.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볼 없는 농구를 해야 한다. 테크니션이 아니다. 그런 모습이 나와야 한다. 그래야 박찬희와 공격 옵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계속 이야기하지만, 우리 팀은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 이겨서 좋긴 하지만, 우리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복기해야 한다. 계속 맞춰가야 한다. 오늘도 낙현이 마지막 3점슛이 인상 깊었다. 전자랜드에 필요한 부분이다. 실패를 하더라도 해야 한다. 대신 찬스를 만드는 방법은 더 연구해야 한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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