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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KT 서동철 감독이 연장전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고 2연패를 떠안았다.
부산 KT는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83-95로 패했다.
지난 5일 LG전 연장 패배 이후 2연패다. 이날 KT는 2쿼터 중반 단신 외국인 선수 저스틴 덴트몬이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지는 악재를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수들의 활약 덕에 4쿼터 초반까지 경기를 잘 끌고 갔으나, 승부처에서 최진수에게 3점슛 4방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경기 후 서 감독은 “덴트몬이 현재로서는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도 외국인 선수가 경기에서 빠지면서 어려움이 있었다. 선수들이 끝까지 투혼을 보여줬다”고 총평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경기 내용은 계획했던 대로 잘됐다. 다만 결정적일 때 슛 미스와 수비에서 로테이션 미스가 문제였다. 리바운드 열세와 중요할 때 공격 리바운드를 뺏긴 부분도 아쉽다. 내용에서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풀어갔다고 생각한다. 결과는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어려운 와중에도 좋은 경기 내용을 보였다. 그러나 먼로에게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득점으로 이어졌고, 그 부분에서 패배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진수에게 3점슛을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도 “약속했던 수비 로테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최근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허훈에 대해 “100%는 아니지만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컨디션이나 감각적인 부분에서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인터뷰실을 떠났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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