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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헤인즈는 정말 막기 힘든 대단한 선수다.”
창원 LG는 9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 72-84로 패배했다.
경기 후 LG 현주엽 감독은 “헤인즈 수비 준비를 잘못한 것 같다. 턴오버가 많이 나오면서 상대에게 속공을 너무 많이 내줬다. 리바운드도 후반전 들어 많이 빼앗겼다. 리바운드에서 앞서야만 승산이 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아쉬운 패배에도 현주엽 감독은 이날 외국인 선수 최초로 1만 득점 대기록을 세운 헤인즈에게 축하 인사 건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오늘 경기도 그렇지만, 헤인즈는 그동안 한국에서 좋은 역할을 많이 해줬다. 패배했지만, 축하한다. 정말 막기 힘든 선수다. 헤인즈를 막느라 체력이 빠져서 공격이 잘 안됐다.”
LG 입장에서 다행인 것은 같은 시간 열린 KT와 오리온의 경기에서 KT가 패배했다는 것. 공동 3위를 지킬 수 있게 됐다. 현주엽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봄 농구다. 6강을 가야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 순위보다는 6강 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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