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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성민 기자] 먼로가 또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7일(목)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다섯 번째 맞대결.
이날 경기에서 오리온의 기둥 대릴 먼로가 개인 통산 4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15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시즌 9호 트리플더블이다.
스타팅 멤버로 코트에 나선 먼로는 1쿼터부터 팀의 중심을 지켰다. 미드레인지에서의 정확한 점퍼와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기록을 쌓아나갔다.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살리는 날카로운 패스는 덤이었다.
먼로는 3쿼터에 일찌감치 득점과 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어시스트 개수는 9개였다.
트리플더블 작성을 위해 남은 10분의 시간. 먼로는 우직하게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종료 5분 29초를 남겨놓고 최진수의 컷인 움직임을 절묘한 노룩 패스로 살리며 10개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먼로는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자신의 트리플더블 기록을 자축했다.
먼로의 트리플더블 맹활약을 앞세워 오리온은 88-80으로 승리를 거뒀다. KCC와 함께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21승 21패).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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