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추일승 감독 “허일영, 7일 삼성전 결장한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2-07 1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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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성민 기자] “허일영은 오늘까지 출전이 불가능하다.”


고양 오리온은 7일(목)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정규리그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라커룸에서 만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허일영은 오늘 경기까지 출전이 불가능하다.”며 허일영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발목 부상을 입은 허일영은 지난 3일 SK전, 5일 DB전 연속 결장에 이어 7일 삼성전까지 결장하게 됐다.


추일승 감독은 허일영 공백을 최진수, 이승현, 먼로로 이어지는 삼각편대 호흡으로 메우겠다는 생각. “(이)승현이가 오고 나서 생각보다 시너지가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난 DB전 이후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했다. 오늘 경기부터는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믿는다.” 추일승 감독의 말이다.


허일영이 빠진 상황이지만, 추일승 감독의 승리 의지는 확고하다. 끝으로 추일승 감독은 “밑에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마지막까지 잘해야 진짜 잘한 것이다. 선수들에게 끝까지 해보자고 말했다. 다시 한번 승수 쌓기에 돌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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