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의 심장’ 양동근, 3점슛 900개 달성...역대 11호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2-06 17:23:32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신사/이성민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심장' 양동근이 개인 통산 3점슛 900개를 달성했다.


6일(수)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


이날 경기에서 양동근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11번째로 정규리그 통산 900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것. KBL 현역 최다 3점슛 기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점슛 897개를 기록 중이던 양동근은 이날 경기에서 3점슛 3개를 추가했다. 3쿼터에 KCC 추격 흐름을 끊는 영양가 만점의 3점슛 2개를 터뜨렸고, 경기 종료 22초 전 정면에서 기습적으로 던진 또 하나의 3점슛이 림을 갈랐다.


현대모비스는 3점슛 3개 포함 15점 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양동근을 앞세워 97-86,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하게 지켰다.


KBL 통산 최다 3점슛 기록은 SK 문경은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1,669개).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