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영훈 기자] “박찬희가 승부처에 해줘야 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5일(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유도훈 감독은 먼저 지난 삼성 전을 돌아봤다. 전자랜드는 삼성에게 84-78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3쿼터에 25점차로 앞서고 있었지만 4쿼터에 맹추격을 허용한 것은 흠이었다. 유 감독은 “4쿼터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며 삼성 전 4쿼터 경기력을 지적했다.
전자랜드는 가장 최근 열린 KGC와의 맞대결에서 61-59로 신승을 거뒀다. 유 감독은 당시를 떠올리며 “외곽에서 기회가 났지만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인사이드에 있는 로드에게 공을 투입하는 것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승부처가 약점으로 꼽혔으나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 감독은 이에 대해 “박찬희가 승부처에서 해줘야 한다. 꼭 3점이 아니라 2점으로도 해결해줄 수 있다.”며 박찬희의 분발을 바랐다.
유 감독은 이어 “박찬희의 체력을 관리해주고 있다. 대표팀에 갔다 오는 등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다. 경기를 뛰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며 박찬희의 상태를 설명했다.
![]() |
한편, 상대인 김승기 감독은 변준형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다. 지난 DB전에 15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기 때문. 김 감독은 “열심히 한다. 더 열심히 하면 자신의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선수이다.”며 변준형에 대해 흐뭇해 했다.
이어 김 감독은 “양희종의 몸이 좋지 않다. 후반에 상황을 보고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어린 선수들이 해줄 때이다. 지금까지 잘해줘서 여기까지 왔는데 오늘도 기대해 본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