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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우석 기자] 오리온이 SK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대릴 먼로(1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에코이언(17점 4어시스트), 최진수(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등 주전 고른 활약을 묶어 서울 SK를 91-86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오리온은 20승 20패 승률 5할 복귀와 함께 6위를 유지했다.
전반전 41-41로 동점을 이뤘던 오리온은 3쿼터 효율적인 공격 시스템을 가동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가기 시작했고, 쿼터 후반 10점+ 리드를 만들며 앞서갔다. 4쿼터까지 분위기를 이어간 오리온은 쿼터 초반 한 때 20점 차까지 앞서는 등 경기를 일찌감치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중반 이후헤인즈를 앞세워 추격전을 펼친 SK 집중력에 점수차를 줄여준 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게임 후 추일승 감독은 “SK와 경기는 항상 어렵다. 헤인즈가 너무 좋다. 코트 비전, 득점 등이 좋다. 어렵게 했다. 허일영이 빠졌다. 다른 선수들 득점 가세해 주었다. (김)강선, (박)상오, 에코니언 외곽이 좋았다. 인사이드도 살아났다. 하지만 4쿼터 후반 집중력은 확실히 더 필요하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이날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에코이언 이야기로 넘어갔다. 추 감독은 “사실 연습을 몇 번 하지 못했다. 잘 활용만 하면 훌륭한 옵션이 될 것 같다. 수비는 더 맞춰야 한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대한 개선하겠다. 수비 쪽에서 아직 문제가 있다. KBL 수비가 만만치 않다. 외국 선수에 대한 프레스가 강하다. 느슨하게 하면 타이밍을 못 잡는 경우가 있다. 오늘도 로프튼에게 몇 차례 슛을 허용했다. 많이 느꼈을 것이다. 공수 전환을 조금 더 빠르게 하고, 수비를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리온 승인 중 하나는 고른 득점 분포였다. 대릴 먼로를 시작으로 먼로를 시작으로 6명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했다. 먼로가 19점을, 에코이언이 17점, 이승현이 12점을 작성한 데 이어 한호빈, 박상오, 최진수가 11점을 만들었다. 이상적인 득점 분포였다.
추 감독은 “인사이드에 강점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것 같다. 외곽까지 영향이 끼쳤다. 유기적인 느낌 역시 ‘이승현 효과’ 중 하나다. 워낙 선수들에게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 패스를 잘 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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