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우석 기자] SK가 화려한 추격전을 마무리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서울 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애런 헤인즈(29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안영준(9점 9리바운드), 최준용(11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고양 오리온에게 86-91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SK는 28패(11승)째를 당하며 9위를 유지했다.
전반전 41-41 동점을 이뤘던 SK는 3쿼터 오리온 공격 효율성에 리드를 허용했고, 4쿼터 초반 한 때 20점차 리드를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헤인즈를 중심으로 맹렬한 추격전을 전개한 SK는 후반 5점차로 따라붙었다. 거기까지였다. 승부를 뒤집을 순 없었다.
문경은 감독은 “1쿼터에 기득권을 갖고 갔으면 했다. 그러지 못했다. 동점으로 끝났다. 전반전 41점 넣은 건 만족한다. 3쿼터 이후부터 헬프 디펜스를 덜하고 오리온 외곽을 봉쇄하려 했는데, 그것이 되지 않았다. 점수차가 벌어졌다. 4쿼터 추격은 좋았다. 경기력도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한다. 인사이드 하프 디나이와 전반전 해치백 수비가 잘 되었다. 후반전은 잘 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문 감독은 “역시 김선형 공백이 느껴졌다. 다른 것으로 메꾸려고 했다. 되지 않았다. 원혁 후반전에는 확실히 공백이 크게 보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첫 선을 보인 오리온 단신 외인인 조쉬 에코이언에 대해 “슛이 좋다. 좋은 것 같다. 한번 더 남았다. 오늘 반 정도 실점만 내주겠다.”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