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홈에서 마음이 편하다. 요즘 좋은 경기력으로 높은 순위에 있다 보니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이 많은데, 응원에 힘을 얻어 이길 수 있는 것 같다.”
인천 전자랜드는 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84-78로 승리했다.
이날 강상재는 3점슛 3개 포함 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1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10득점을 올리면서 삼성의 맥을 빠지게 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강상재는 “지금까지 외국인 선수 1명만 뛰었던 경기에서 안 좋은 경기가 많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무장을 하고 나왔다.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홈에서 의미 있는 13연승을 달성해서 기분은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4쿼터에 추격을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점수 차가 나다 보니까 공수에서 안일하게 하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자랜드는 홈에서 13연승을 달성했다. 강상재는 “홈에서 마음이 편하다. 요즘 좋은 경기력으로 높은 순위에 있다 보니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이 많은데, 응원에 힘을 얻고 한 발 더 뛰다 보니까 팬분들께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다”면서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강상재는 최근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아쉬움도 겪었다. 생각이 많을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떨어져서 아쉬운 건 당연하다. 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뽑히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국가대표 뽑힐 수 있는 기회는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국가대표 승선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강상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한번도 못한 팀이 우리 팀이 유일하지 않나. 1차적인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 진출하게 되면 우승이라는 2차 목표까지 거둘 수 있도록 계속 좋은 결과물을 내야 할 것 같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