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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성민 기자] “마지막 3분이 너무나 아쉽다.”
서울 삼성은 1일(금)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 74-79로 패배했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삼성 이상민 감독은 “많이 아쉽다. 마지막에 리바운드를 빼앗긴 게 가장 컸다.”며 “초반에는 포스터를 제어하지 못해서 속공을 많이 허용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잘 따라갔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리바운드를 빼앗기고 수비 작전을 실수한 게 뼈아프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이어 “37분을 잘했다. 그러나 3분을 못했다. 마지막 3분이 너무 아쉽다. 3분을 남겨놓고 득점이 정체됐다. 잘했지만, 이기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선수들 스스로 다급해지다보니 급한 공격이 많이 나왔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잘 안됐다.”고 덧붙였다.
패배했지만, 예비역 김준일과 임동섭의 복귀전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이상민 감독도 이에 만족을 표했다. 다만, 임동섭의 슛 밸런스와 김준일의 팀 호흡은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랜만에 뛰었기 때문에 우려가 있었지만, 나름대로 잘해줬다. 펠프스가 빠지면서 골밑에서 버거웠을텐데 잘해줬다. (임)동섭이는 아직 슛 밸런스가 안 잡힌 것 같다. (김)준일이는 차근차근 자리를 찾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준일이에게 스크린을 많이 걸어달라고 요구했는데 지시를 잘 따라줬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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