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부산/김우석 기자] KT가 접전 끝에 KGC를 물리치고 2연승에 성공했다.
부산 KT는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저스틴 덴트몬(19점 7어시스트), 양홍석(16점 10리바운드), 마커스 랜드리(11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안양 KGC인삼공사에 85-8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KT는 2연승과 함께 21승 17패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접전을 승리로 이끈 KT였다. 경기는 36분 동안 시소 게임으로 이어졌다. 좀처럼 어느 팀도 균형을 놓치지 않았다. 승부를 낸 건 허훈과 양홍석이었다. 허훈은 6점을 뒤졌던 4쿼터 초반 3점슛 두 방으로 균형을 만들었고, 양홍석은 경기 후반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연달아 터트렸다. 두 선수 점슛으로 연승을 이어간 KT였다.
경기 후 서동철 감독은 “이번 시즌 들어 홈 승률이 좋다. 팬들에게 즐거움은 주었다. 최근 연패에 있었다. 연패에서 탈출해서 기분이 좋다. 순위 다툼이 심하다. 안 중요한 경기가 없다.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갔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 결승전처럼 해야 할 것 같다.”고 총평했다.
연이어 허훈에 대해 “부상 선수가 많이 나왔다. 그것도 장기였다. 허훈도 두 달이나 공백이 있었다. 경기력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감각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마지막에 결정적인 득점 전에는 마이너스였다.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근데 3점슛과 파울을 얻어냈다. 많이 살아날 것 같다. 기용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다음 경기도 있다. 살아나야 하기 때문에 계속 넣었다. 기대에 부응을 해주었다. (양)홍석이 득점까지 터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계속 허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서 감독은 “다른 상황이면 다른 결정을 내렸어야 했다. 컨디션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도와줘야 한다. 본인이 잘 이겨냈다고 본다. 선택이 맞았다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 이야기는 순위 싸움에 대한 부분이었다. 서 감독은 “5할 승부면 6강이 강할 것 같다. 외인 교체로 인해 분위기가 살아났다. 허훈과 김민욱도 돌아왔다. 두려워할 팀은 없다. 현대모비스가 다음 경기다. 약하다. 여튼 30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꾸준한 경기력에 대해서는 “외인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 수비를 몰리게 한다. 3점과 1대1로 마무리할 수 있다. 경기를 수월하게 하는 것 같다. 덴트몬 선수를 신뢰하고 있다. 자신감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투 가드 사용에 대해 “상황에 따라 많이 기용할 것이다. 이점은 얼리 오펜스다. 그 쪽에서 장점이 있다. 트랜지션 게임에 유리함이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