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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준희 기자] “헤인즈 합류 후 턴오버가 줄고, 야투율도 (상위 팀과) 비슷해졌다. 리바운드만 대등하게 가져간다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서울 SK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SK는 지난 27일 현대모비스전에서 종료 직전 함지훈에게 결승 득점을 허용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연패 숫자도 6으로 늘어났다.
경기 전 만난 문경은 감독은 “2점슛 성공률, 3점슛 성공률, 리바운드 등 스탯 문제로 연패가 길어졌다. 그래도 헤인즈 합류 후 턴오버가 줄고, 야투율도 (상위 팀과) 비슷해졌다. 다만 리바운드에서 아쉬움이 있는데, 높이가 좋은 KCC를 상대로 리바운드만 대등하게 가져간다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경기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1쿼터는 정상적으로 높이 싸움으로 간다. 안되면 김선형-변기훈-안영준-최준용-헤인즈로 이어지는 스몰 라인업을 가동할 것이다. 하승진을 배제하고 5대4 농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프튼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놓았다. 문 감독은 “로프튼이 신장이 작다 보니 슛이 안 들어가면 수비 때문에 뺄 수밖에 없다. 오늘은 1쿼터부터 기용할 생각이다. 헤인즈의 체력을 5분 정도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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