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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왼쪽), 전주 KCC의 이정현(오른쪽) |
[바스켓코리아 = 편집부] 6연패의 팀과 4연승 팀이 만난다.
서울 SK와 전주 KCC가 시즌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SK는 시즌 10승 27패로 9위, KCC는 21승 17패로 3위에 자리 잡고 있다. SK와 KCC는 각각 6연패와 4연승으로 상반된 분위기에 놓여있다. SK는 최하위에서 탈출하기 위해, KCC는 3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승리가 매우 절실한 상황. 상대 전적에서도 균형을 이루고 있는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바스켓코리아에서는 토크 형식의 프리뷰를 통해 두 팀의 대결을 미리 살펴보았다.
(대화 느낌을 주기 위해 구어체를 사용하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울 SK vs 전주 KCC
31일, 오후 7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
2018-2019시즌 맞대결 전적 : SK(2승 2패) vs KCC(2승 2패)
바스켓(이하 바) : 6연패에 빠진 SK와 4연승을 달리는 KCC의 대결이네. SK가 이기기는 힘들 거 같은데.
코리아(이하 코) : 내 생각은 달라. SK가 반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보이는데. 최근 연패기는 하지만 분명히 SK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어.
KCC는 지금 지옥의 8연전을 치루고 있잖아. 그런데 DB와의 경기에서 연장을 간데 이어 지난 KGC전에서도 2차 연장을 펼쳤지. 때문에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 거 같아.
바 : 체력적으로 힘든 건 맞아. 하지만 경기력적이 확실히 올라온 KCC야. 지난 KGC전에서는 3쿼터에 소나기 외곽슛을 내주면서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는데 4쿼터에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어. 연장에서는 이정현이 맹활약을 펼친 덕분에 승리를 챙겼지. 특히 해결사들이 돋보였던 경기였어. 송교창과 브라운, 이정현이 KCC의 4쿼터와 1,2차 연장 46점을 모두 책임졌어.
코 : 근데 SK의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어. 후반기 세 경기 모두 아쉽게 패했지. 오리온 전과 현대모비스 전은 마지막 집중력이 아쉬웠고, LG 전은 전반까지 좋았으나 후반전에 무너지면서 연패를 끊을 기회를 놓쳤지. 돌아온 헤인즈가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SK의 경기력도 살아나고 있는데 후반전 집중력만 높인다면 연패를 끊을 날이 멀지 않은 거 같아.
바 : 양 팀의 맞대결은 2승 2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첫 경기는 KCC의 승리로 끝났지만 2,3차전은 SK가 승리를 가져갔어. 그러나 1월 1일 열린 4차전은 KCC의 승리였어. 이날 경기가 최근의 SK의 모습과 유사해. SK는 이날 전반까지 11개의 3점포를 터트리면서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었지. 그러나 KCC가 계속해서 따라왔고, 결국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어.
코 : 그날의 경기는 SK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을 거 같아. 하지만 그 때는 헤인즈가 없었잖아. SK는 헤인즈가 있던 3차전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헤인즈와 김선형이 43점을 합작했던 경기였지. 최부경도 10점 14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지. 덕분에 승리를 가져왔던 SK였어.
바 : 맞대결 세부 기록으로 보면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는 모두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네. 대신에 KCC는 2점슛 성공률이 좋아. KCC가 55.8%-49.7%로 앞서고 있지. 또한, 속공 횟수도 7.3-4.3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KCC는 확률 높은 2점 공격과 빠른 속공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와야 해.
코 : SK는 3점슛 성공률이 KCC보다 높아. 평소의 약점으로 지적 받던 SK의 외곽이지만 KCC만 만나면 살아나는 모습이지. 상대에 하승진과 브라운이 있기에 SK는 이날도 외곽슛을 앞세워 KCC를 공략해야 해.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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