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유재학 감독 “4쿼터 작전이 잘못 되었다”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1 0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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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울산/김우석 기자] 현대모비스가 접전에서 패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은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라건아(18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섀넌 쇼터(1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함지훈(13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고양 오리온에 74-77, 3점차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10패(27승)째를 당했다. 1위는 유지했다.


경기는 끝까지 접전으로 이어졌다. 출발이 좋았던 현대모비스는 동점과 역전을 주고 받는 시소 게임을 펼쳤다. 경기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해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유재학 감독은 “공격 리바운드와 턴오버로 인해 패했다. 승현이 공격 리바운드 2개가 컸다.”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유 감독은 “5할이 목표다. 남은 15경기에서 8승 정도만 하면 직행은 할 것이다. 잘 버텨야 한다. 이겨야 하는 경기를 진 경우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규리그도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4쿼터 실책에 대해 “내가 잘못한 부분이다. 다른 전술을 적용해야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오리온 이승현 가세에 대해 “리바운드가 확실히 보강되었다.”며 짧게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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