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김승기 감독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9 22: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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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우석 기자] KGC인삼공사 4연패에 빠졌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저스틴 에드워즈(28점 4어시스트), 레이션 테리(20점 16리바운드 3스틸), 김철욱(11점)이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전주 KCC 106-109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KGC는 6연패와 함께 20패(18승)째를 당하며 7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3쿼터까지 13점을 앞섰던 KGC는 승리와 함께 연패에서 탈출하는 듯 했다. 3점슛 14개를 터트리며 KCC 수비를 완전히 해체했다. 하지만 4쿼터 KCC 집중력과 이정현 하드 캐리를 막지 못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넘겨야 했고, 많은 파울 트러블로 인해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김승기 감독은 “아쉽다. 이래저래 아쉬운 경기다. 실력 차이가 있다. 보셨듯이 이정현은 최고다. 어쨌든 열심히 해주었다. 다음 경기가 걱정이다. 이런 경기를 놓치면 안 된다. 연패에서 탈출하기 쉽지 않을 듯 하다.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저 때문에 그르친 것 같다.”며 짧게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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