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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이)승현이와 (최)승욱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추일승 감독이 복귀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83-69로 승리했다.
경기 후 추 감독은 “전반에 턴오버가 많아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KGC가 공격적이고 모험적인 수비를 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지혜롭게 이겨내면 속공 찬스가 난다. 속공에서 11-5로 이긴 게 승인인 것 같다. KGC전은 조금만 방심하면 턴오버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조심을 해야 하는데, (김)강선이나 수비에서 공을 많이 세운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호빈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가드진 운용의 폭이 넓어졌다.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묻자 추 감독은 “루이스가 나가면서 (한)호빈이, (박)재현이가 포인트가드를 보는데, 두 선수가 풀로 뛰면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후반에 수비가 느슨해진다. 될 수 있으면 균등한 시간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 할 것 같다. 그게 체력적인 부분이나 파울 관리에서도 원활할 것 같다”고 답했다.
덧붙여 “(김)강선이도 똑같은 상황이다. (최)승욱이가 그 자리를 같이 해줘야 하는데, 다음 주면 복귀가 되니까 숨통이 트일것 같다. (이)승현이도 다음 주에 복귀하기 때문에 (최)진수, 먼로, (박)상오 등 빅맨들이 무게감 있는 외국인 선수들 수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현의 활용에 대해서는 “우리는 수비적인 팀이라고 생각한다. 큰 변화보다는 잘하는 걸 해야 할 것 같다. 수비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이)승현이가 와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시스템에 (이)승현이가 맞추는 쪽으로 준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추 감독은 “(이)승현이는 우승할 때의 상징적인 선수다. 선수들도 (이)승현이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담도 있을 것이다. 본인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다. 나도 기대가 크다. (이)승현이가 돌아올 때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승현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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