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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이게 우리의 현실이다. 잘 버텨왔는데 선수들이 힘이 빠졌다.”
안양 KGC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승기 감독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KGC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69-83으로 패했다.
리바운드에서 35-42로 밀렸고, 3점슛 성공률도 21%(7/33)로 저조했다. 전반적으로 공수에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면서 완패를 떠안았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이게 우리의 현실이다. 초반에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줘서 버텼지만, (오)세근이가 시즌 아웃된 부분이 큰 것 같다. 용병이 강한 것도 아니다. 잘 버텨왔는데 선수들이 힘이 빠졌다. 현실적으로 다른 방법을 찾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부상 선수도 나오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떨어졌다”고 현재 상황을 분석했다.
이어 “다음 게임까지도 힘들 것 같다. (문성곤이 복귀하는) 부산 경기(31일 KT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선수단에 사기가 떨어진 부분을 (문)성곤이가 올려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문성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체적으로 문성곤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수비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금 지역 방어를 전혀 못쓰고 있다. (양)희종이 빼고는 선수들이 수비 이해도가 떨어진다. 지금은 여러가지로 작전을 쓸 수가 없다. (문)성곤이가 들어오면 지역 방어를 쓸 수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잘 버텨왔지만 이제는 힘든 것 같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인터뷰실을 떠났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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