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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김준희 기자] “이정현과 이관희의 관계를 알고 있다. 일종의 라이벌 관계라고 얘기를 들었다.”
전주 KCC는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3일 전자랜드전에서 승리를 거둔 KCC는 이날 삼성전에서 2연승을 노린다.
경기 전 만난 오그먼 감독은 브레이크 기간동안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휴식기 전까지 선수들이 피로 누적으로 인해 부상이 많았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복귀를 하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시즌을 치르는 동안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긴다. 특히 수비에서 구멍이 났다. 최대한 기본에 충실해서 복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송교창에 대해서는 “팀의 주축이자 코트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다. 오랜 시간 기다렸다”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전태풍은 몸을 푸는 대신 다른 선수들의 슈팅 연습을 돕는 등 보조 역할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선수로서 전태풍은 볼 수 없는 것인지 묻자 오그먼 감독은 “아니다. 아직 선수로 충분히 뛸 수 있다. 조만간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트에서뿐만 아니라 벤치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펠프스의 수비에 대해서는 “도움 수비 이후 로테이션에 대한 연습을 많이 했다. 외곽슛을 봉쇄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삼성과 KCC의 경기는 KBL 대표 라이벌로 꼽히는 이관희와 이정현의 매치업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오그먼 감독도 둘의 관계를 알고 있을까.
답은 ‘Yes’였다. 오그먼 감독은 “이정현과 이관희의 관계를 알고 있다. 일종의 라이벌 관계라고 얘기를 들었다. 이관희는 득점력 있고 저돌적인 선수다. 사전에 철저하게 방어할 계획”이라면서 라커룸을 떠났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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