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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김영훈 웹포터] 조성민이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팬들의 공으로 돌렸다.
조성민은 예선부터 16점을 터트리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1쿼터 이후 치러진 준결승에서도 조성민의 슛감은 여전했다. 조성민은 연속 10개를 성공시키는 괴력을 선보이며 결선에 진출했다. 조성민은 곧바로 이어진 결선에서도 16점을 기록하며 9점을 넣는데 그친 마커스 랜드리를 가볍게 제쳤다.
조성민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창원에서 올스타전 했는데 내가 어필할 수 있는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해서 기쁘다.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성민은 시즌 내내 부진하다 올스타 휴식기 이전 5경기부터 슛감을 끌어올렸다. 그 점이 올스타전에서도 이어진걸까? 조성민은 “살아난 점이 이어졌다기보다 경기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그게 힘이 되었다.”며 팬들의 응원을 3점슛 콘테스트 우승 요인으로 꼽았다.
3점슛 콘테스트 준결승에서 이관희의 도발을 들어야 했다. 이관희는 “(조)성민이형, 여기까지 올라오시느라 고생하셨다. 이제는 쉬어도 될 거 같다.”며 조성민을 자극했다.
하지만 조성민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21점을 터트려 이관희를 머쓱케 했다. 조성민은 “너무 힘들어서 전혀 신경 쓰지 못했다. 귀여운 후배의 농담이라고 생각하겠다.”며 웃어넘겼다.
조성민은 이날 3점슛 콘테스트 우승으로 2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조성민은 “상금은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다. 돈이 들어오고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하겠다.”며 상금 계획을 전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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