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올스타전] ‘역시 조선의 슈터!’ 조성민, 3점슛 콘테스트 우승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1-20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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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이성민 기자] 조성민이 3점슛 콘테스트 최고 자리에 올랐다.


조성민은 20일(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자로 우뚝 섰다.


3점슛 콘테스트는 제한시간 60초 내에 5구역에서 시도, 한 구역 당 5개씩 총 25개의 공을 던질 수 있다. 각 구역 당 마지막 1구는 보너스 볼(2점)이다.


예선에서 4위 안에 올랐던 조성민, 이관희, 랜드리, 포스터는 각각 두 그룹으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렀다. 1그룹 준결승에서는 랜드리가 포스터를 13-9로 이겼고, 2그룹 준결승에서는 조성민이 21-11로 이관희를 이겼다.


조성민과 랜드리의 마지막 승부.


첫 주자로 나선 랜드리는 기대에 못 미치는 슛감을 보였다. 9점밖에 넣지 못했다.


이에 반해 조성민은 1구역부터 4점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지는 2구역, 3구역, 4구역, 5구역에서도 착실하게 득점을 올렸다. 2구역에서 이미 8점을 올린 조성민은 3구역에서 12점을 돌파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5구역까지 모두 던진 조성민의 총 점수는 16점이었다.


3시즌 만에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성민은 3점슛 왕의 귀환을 알렸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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