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창원/김영훈 웹포터] 올스타 선수들이 바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차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며 창원에 도착한 팬과 선수들은 곧바로 창원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체육관에 모인 팬과 선수들은 양홍석 매직팀과 라건아 드림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경기에 앞서 먼저 박기량 치어리더와 장내 아나운서의 진행에 맞춰 모두는 준비운동을 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행사의 첫 경기는 큰 공 굴리기. 올스타 선수들은 어린 팬과 한 팀이 되어 공을 굴리면서 코트를 왕복했다. 대릴 먼로와 마커스 랜드리, 라건아등 외국인 선수가 중심이 된 라건아 드림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 |
이어서 봉을 다리 사이에 끼고 코트를 왕복하는 경기도 펼쳐졌고, 이번에도 라건아 드림팀의 승리로 끝났다.
다음 경기는 두 명이 봉을 가지고 밑을 지나가면 모든 팬들이 이를 뛰어넘는 방식이었다. 1차전은 양홍석과 김선형이 팬과의 멋진 호흡을 자랑하며 승리를 올렸다. 2차전은 무승부로 끝나면서 결국 양홍석 매직팀이 반격을 시작했다.
잠시 치어리더의 공연을 보고 한숨을 돌린 뒤 다시 승부의 세계가 펼쳐졌다. 풍선을 비닐 봉지에 넣고 세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 양 팀은 서로 세우기에 고전하다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전체 승패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다들 그저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에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가진 포토타임에서는 많은 팬들이 선수 곁으로 모여들었다. 선수들도 환하게 웃으며 사진 촬영에 응했다.
가까이 호흡을 맞춘 선수들 덕분에 팬들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가족끼리 온 김종석씨는 “재밌었다. 애들도 매우 좋아하더라. 평소에 농구를 봐도 선수들과 마주할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 보니 아는 동생같이 친근했다.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100% 만족을 드러냈다.
정효근도 “이 시간을 위해 기차에서 체력을 보충했다. 팬들이 만족했으니 다행이다. 팬들의 재미를 위한 자리인데 만족하셨다니 다행이다. 재밌는 행사였다.”며 만족했다.
KBL은 다채로운 행사로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선수들과 떠나는 기차여행에 이어 팬사랑 페스티벌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둔 올스타전이 20일 펼쳐지는 본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흥미롭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