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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김영훈 웹포터] KBL이 준비한 창원 패키지가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KBL은 2018·2019 올스타전 개최지를 창원으로 선정했다. 서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인 만큼 이에 맡는 알찬 계획도 준비했다. 바로 팬들과 함께 기차로 창원까지 이동하는 것. 같은 기차를 타고 가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가까워지는 행사도 기차 안에서 열렸다.
첫 순서는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었다. 팬 투표로 선정된 12명의 올스타 선수는 각각 자신을 원하는 팬들과 오붓한 식사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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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차에는 양홍석, 김선형, 송교창, 이관희가 팬들과 시간을 가졌다. 이관희와 송교창 앞에는 8세와 12세 어린 팬이 앉았다. 어린 팬은 처음에 송교창의 이름을 몰랐지만 식사가 마무리 됐을 때는 송교창의 이름을 외우는 흐뭇한 장면도 연출됐다.
8호차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입담이 좋은 양희종과 김종규는 팬들에게 너스레를 떨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종규는 말이 없는 강상재를 공격하며 팬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양희종, 김종규와 밥을 먹은 안양 KGC인삼공사 팬 황미정씨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인 것 같다. 선수들이 말을 잘 해줘서 재밌었다.”고 밝혔다. 앞자리에 있던 양효탁씨도 "전역하고 나서 얼마 안돼서 예매를 했다. 올스타전이 아니더라도 이런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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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선형(왼쪽)과 박지훈(오른쪽)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이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6호차에는 김시래와 이정현이, 7호차에는 양홍석, 김종규가 마지막 칸에는 김선형, 박지훈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양홍석, 김종규는 벌칙으로 노래를 불렀고, 김선형과 박지훈은 풍선 빨리 넘기기 등의 이벤트를 펼쳤다.
마지막 30분은 모든 선수들이 기차를 돌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창원으로 가는 여정을 마무리 했다.
창원에 도착한 올스타 선수들은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팬 사랑 페스티벌과 KBL 농구클리닉을 한다. 이후 오후 6시부터는 거리로 나가 무빙 올스타를 한 뒤 첫날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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