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센터 박지수, WKBL 4라운드 MVP…MIP는 신지현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1-18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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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8일 "기자단 투표에서 총 투표 수 55표 가운데 47표를 얻은 박지수가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OK저축은행의 단타스(5표)와 같은 팀 쏜튼(3표)을 압도적인 표 차로 제치고 2016-2017시즌 6라운드, 2017-2018시즌 1·3·6라운드 그리고 이번 시즌 1라운드에 이어 통산 6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다.


4라운드에서 박지수는 5경기에 출전해 평균 38분7초를 뛰며 12.4점 14.4리바운드 2.6어시스트 1.6스틸 1.6블록슛을 기록했다.


4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KEB하나은행의 신지현이 차지했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이 참여한 투표 결과 총 투표 수 39표 중 20표를 획득해 OK저축은행의 진안(9표), 우리은행의 최은실(8표)을 따돌리고 2014-2015시즌 3라운드에 이어 통산 두 번째 MIP에 선정됐다.


신지현은 4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4분43초를 뛰며 9.2점 2.8리바운드 4.2어시스트 1.0스틸을 올렸다. 3점슛 12개를 시도해 5개를 성공, 성공률 41.7%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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