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했던 4라운드’ SK 문경은 감독, 그 아쉬움과 답답함에 대하여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7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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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편집부] ‘최근 성적 1승 12패’


서울 SK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거둔 성적이다.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은 문경은 감독일 터.


지난 시즌 우승이라는 최고의 기쁨을 누렸던 SK와 문 감독은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며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며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2018년 12월 15일 고양 오리온 전 패배를 시작으로 9연패를 당했고, 1월 5일 부산 KT 전에서 김선형이 만든 49점을 앞세워 91-90으로 승리, 겨우 연패 탈출에 성공한 것이 만족해야 했다. 이후 SK는 다시 3연패를 당하는 아쉬움과 마주쳐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 시즌 전 애런 헤인즈와 최준용이 전력에서 제외되었고, 시즌에 접어들어 김민수와 안영준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안영준은 최근 복귀해 맹활약하고 있고, 최준용은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김민수는 시즌 아웃을 명 받았다.


또, 헤인즈 컨디션 부재로 인해 교체를 선택한 듀안 섬머스도 부상으로 인해 짐을 싸야 했다.


이래저래 부상이라는 키워드로 인해 속을 썩을 대로 썩고 있는 문 감독이다. 문 감독의 심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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