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 오리온 추일승 감독 “역부족이었다”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01-15 2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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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선수들이 열심히 했는데 부족했다.”


추일승 감독이 완패를 시인했다.


고양 오리온은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81-97로 패했다.


경기 후 추 감독은 “역부족이었다. 전반적으로 인사이드에서 득점을 허용하다 보니까 외곽도 많이 허용했고, 여기저기 구멍이 많이 났다. 선수들이 열심히 했는데 부족했다”고 총평했다.


이어 추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동안 잘 충전해서 (이)승현이와 손발 맞추고 정비할 시간을 갖겠다. 먼로도 그 때쯤이면 코트에 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제 4라운드 한 게임 남았는데, 마무리 잘해서 5, 6라운드 때 플레이오프 가시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다. 시스템 자체가 (이)승현이가 오면 많이 바뀌기 때문에 여러가지 변화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최적의 조합을 생각해보겠다”고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정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3점슛 5개 포함 27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박재현에 대해서는 “오늘 슛이 굉장히 잘 들어갔는데, 앞으로도 그런 득점력을 갖춘다면 상대팀에 껄끄러운 상대가 될 것”이라며 “(장)문호나 (박)재현이가 좋은 활약을 했는데, 계속 자신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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