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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김준희 기자] “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안정감을 찾고 있다.”
‘조선의 슈터’ 조성민이 전성기 시절 폼을 되찾고 있다.
창원 LG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91-69로 승리했다.
조성민은 이날 3점슛 3개 포함 17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조성민은 “어제(12일) 전자랜드전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중요한 연전이란 것을 인지하고 열심히 뛰어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최근 좋아진 슛감에 대해서는 “시도 자체가 많아지면서 확률이 높아진 것 같다. 스크린이나 앞선에서 그레이, (김)시래가 잘 빼주면서 슛을 많이 가져갔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전문 슈터 롤을 수행하는 조성민에게 스크린 플레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조성민은 “스크린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선수들끼리 알아서 (스크린을) 잘 서주고 있다. 서로 맞춰가면서 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성민은 “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안정감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외곽에서의 움직임이나 패스가 나오는 타이밍, 스크린 같은 부분은 진짜 종이 한 장 차이다. 미묘한 차이로 인해 찬스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감독님께서 연습할 때 이런 부분을 잡아주셨는데 선수들끼리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그레이나 메이스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고맙게 생각한다. 어시스트나 스크린 플레이를 통해 상생하는 부분이 있다. 벤치에서도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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