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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준희 웹포터] “아스카의 부지런함에 승부를 걸겠다.”
서울 SK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부산 KT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SK는 지난 3일 전자랜드전에서 패하며 지난해 12월 12일 DB전 이후 10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문 감독은 “오늘은 자신 있다. 안영준이 오면서 스위치 수비가 가능해졌다. 랜드리도 아스카와 사이즈가 비슷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집중력만 발휘해주면 승리할 확률은 높다고 생각한다. 턴오버와 리바운드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며 이날 연패 탈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덧붙여 문 감독은 “아스카의 부지런함에 승부를 걸어보려고 한다. 아스카가 디나이 수비를 통해 랜드리 쪽으로 들어가는 패스를 잘 걷어내줬으면 좋겠다. 1~2초 정도만 공격을 지연시켜도 성공률이 떨어지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쏜튼에 대해서는 “그래도 상대팀 용병(쉐인 깁슨)이 온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그 이상은 해주리라 생각한다.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미트 아웃을 해야 하는데 수비한테 붙잡혀 다니면서 이도 저도 못한다. 계속 그 부분을 얘기하는데 고쳐지지가 않더라. 오늘은 좀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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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 서동철 감독도 1일 창원에서 열렸던 농구영신 매치 이후 4일만에 경기를 갖는다. 부상자가 많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2연승으로 선방하고 있는 KT다.
KT는 이날 스테판 무디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쉐인 깁슨(G, 184cm)이 출전 가능하다.
깁슨에 대해 서 감독은 “슈터 유형의 선수다. 찬스 나면 자신있게 던져줄 것을 주문했다. 다른 국내 선수들도 깁슨의 장점을 살려주는 플레이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다른 리그에서 3점슛 기록이 좋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믿는다. 수비는 경기를 치르면서 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김민욱에 대해 “가드들에 이어 이제 센터들까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도 우리 팀이 누가 빠졌을 때 그 공백을 다른 선수들이 돌아가며 잘 메워줬다. 오늘은 김현민이 김민욱의 몫까지 잘 해주리라 믿는다. 박준영도 물집으로 전날 운동을 못했는데, 오늘 적절하게 투입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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