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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이성민 기자] “믿음이 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
부산 KT는 1일(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79-70으로 승리했다.
양홍석이 날아올랐다. 랜드리와 함께 KT 공격 원투펀치 역할을 맡았다. 안정적인 속공 피니셔 역할은 물론 세트 오펜스에서 팀의 선택지를 넓혀주기도 했다. 1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양홍석은 “굉장히 큰 경기에서 이겨서 정말 좋다.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것이 너무 기쁘다.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돋보였던 것은 양홍석의 골밑 공략과 개인기. 미스매치 상황을 적극적인 골밑 공격으로 살렸고, 현란한 개인기로 수비를 넘어섰다.
양홍석은 이에 대해 “3라운드 때 포스트 업으로 많은 득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좋았던 기억을 최대한 살리고자 적극적으로 골밑 공격에 임했다.”며 “또 비시즌 때 3대3 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하느라 개인기 위주 훈련에 집중했다. 그때 노력한 부분이 코트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농구영신을 처음 경험한 양홍석은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한 것이 처음이다. 상당히 재밌었다. 내년에도 농구영신을 한다면 부산에서 팬들의 열기를 받아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새해 소원이 무엇인지 묻자 양홍석은 “안 다치고 싶다. 무게감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팀에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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