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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우석 기자] KGC인삼공사가 지난 경기 대패의 충격을 털어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레이션 테리(24점 13리바운드), 저스틴 에드워즈(20점 4리바운드), 최현민(9점 9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서울 SK를 83-78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KGC인삼공사는 15승 13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경기 전 SK 외인 센터인 듀안 섬머스 결장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섬머스 이탈은 KGC에게 호재였다. SK는 스타팅 라인업을 국내 선수로 구성할 정도로 충격이 적지 않은 듯 했다. KGC 낙승이 예상되었던 경기 전 분위기였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과정은 조금 달랐다. KGC는 2쿼터와 3쿼터 한 때 두 자리 수 리드를 그려냈지만, 외인 두 명이 거의 부재했던 SK를 압도하지 못했다. 승리를 놓치지 않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김승기 감독은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팬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 서 같다. 부상이 자꾸 나오다 보니 경기력이 떨어졌다. 지역 방어에 대한 대처가 떨어졌다. 다음 경기부터는 모두 나와서 실망스럽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KGC는 간만에 오세근이 출장했다. 출장 시간은 7분 정도에 불과했다. 김 감독은 “자세가 높아서 다칠 것 같았다. 경기 체력, 감각도 좋지 않았다. 다시 다치지 않는 게 우선이다. 그래서 출전 시간을 제한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을 김 감독은 “나의 지도법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안 되는 선수들 따라와야 한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지 못한 경기가 나오고 있다. 선수들과 밀땅이 중요한 것 같다. 발전이 중요한 지, 전부인 건지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하다.”라는 아쉬움 가득한 말과 함께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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