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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우석 기자] SK가 8연패를 당했다.
서울 SK는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듀안 섬머스 결장에도 불구하고 안영준(15점 5리바운드), 김선형(1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최준용(9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안양 KGC인삼공사에 78-83으로 졌다.
이날 결과로 SK는 8연패와 함께 19패(9승)째를 당하며 9위에 머물렀다.
경기 전 섬머스 부상 소속을 알린 SK는 비상이었다. 최근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섬머스 출전 불가로 인해 제대로 된 전력을 가동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 마커스 쏜튼의 부진에 이어 섬머스 제외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최근 최준용과 안영준이 복귀하며 부상이라는 키워드에서 벗어나는 듯 했던 SK에 다시 날아든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은 “쏜튼도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 선수들로 경기를 꾸려야 한다. 지역 방어를 많이 펼칠 것이며, 휴식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생각이다. 모두들 몸이 좋지 않다. 공격 역시 최대한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내용은 문 감독 생각처럼 이뤄졌다. 지역 방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며 KGC인삼공사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 1쿼터 17점을 내주는 짠물수비와 함께 경기 후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끝내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과정에서 만큼은 희망을 볼 수 있었던 SK였다.
경기 후 문 감독은 “공수에 걸쳐 준비한 대로 이어졌다. 수치상으로 봤을 때 공수에서 걸쳐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컸다. 턴오버와 자유투가 아쉬웠다. 매치를 찾는 건 좋았다. 공격 리바운드 허용과 팀 파울 상황에서 파울을 하는 것들은 아쉬웠다. 승패를 가른 부분이다.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작은 부분이나마 선수들에게 계속 주문을 하고 있다. 한 경기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다. 기본과 기초부터 채워가자고 주문하고 있다. 계속 길게 보고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최준용은 총 3번 플로어에 쓰러지는 부상 투혼을 펼쳤다. 문 감독은 “마지막 장면에는 심하게 부딪혔다. 걷기도 힘든 정도다. 저녁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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