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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할 얘기가 없는 경기다. 그냥 완패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9일(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71-86으로 패배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KCC의 견고한 골밑 수비와 트랜지션 게임에 밀리면서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 이후 시간에 비례해 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졌고, 결국 3쿼터 한때 30점차 이상의 리드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경기 후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할 얘기가 없다. 완패였다. 내용이 없는 경기였다.”며 패배의 아쉬움이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초반에 슛이 안 들어갔다. 이로 인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자연스레 수비가 안됐다. 아쉬움을 만회하려고 모든 선수들이 1대1만 했다. 결국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패배로 KCC와의 맞대결 전적 1승 3패 열세에 놓이게 됐다. 유재학 감독은 “KCC는 오늘 정말 잘했다. 앞으로 KCC와 만나게 될 경기들이 걱정된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KCC를 만나면 큰일 날 것 같다.”며 향후 KCC와의 일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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