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문경은 감독, “공수에서 새로운 옵션 찾겠다”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8-12-28 2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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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우석 기자] SK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서울 SK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듀안 섬머스(30점 9리바운드), 최부경(13점 5리바운드), 안영준(11점 3리바운드), 최준용(3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73-79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SK는 7연패와 함께 18패(9승)째를 당하며 9위에 머물렀다.


또, 4쿼터 고비를 넘지 못했다. 8-2로 기분좋게 출발한 SK는 이후 접전을 허용했지만, 근소하게 앞서며 3쿼터를 넘어섰다. 4쿼터 중반 역전을 허용한 SK는 이후 흐름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쳤지만, KT 집중력을 넘어서지 못한 채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게임 후 문경은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위기 관리 능력이 떨어지며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수비와 공격에서 옵션을 찾아내겠다. 3라운드에서 1승 8패를 했다. 위기를 넘기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문 감독은 오늘 복귀한 안영준에 대해 “오래 뛰어서 근육통이 온 것 같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연이어 2쿼터에만 12점을 집중시킨 쏜튼 활약에 대해 “한 게임을 쉬어서 그런지 좋은 활약을 할 것 같다.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절고 다녔다. 그래서 제외했는데, 오늘은 좋아 보였다. 자기 몫은 한 것 같다.”고 평가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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