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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우석 기자] SK가 6연패에 빠졌다.
SK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듀안 섬머스(25점 9리바운드), 변기훈(27점-3점슛 5개 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4쿼터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93-106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SK는 17패(9승)째를 당하며 9위에 머물렀다.
SK는 1쿼터 33점을 몰아치며 좋은 흐름으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이후 삼성의 집중력과 높이에서 보여진 열세로 인해 접전을 허용했고, 4쿼터 삼성 외곽포에 무너지며 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문경은 감독은 “최근 경기 중 전반전에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는 경기를 많이 하다 보니 체력적인 문제와 턴오버에 몰렸다. 또, 급한 마음이 들면서 어려운 흐름으로 흘러갔다. 공격 리바운드를 하고 나서도 쉽게 공격을 실패한 부분도 있다. 4쿼터에 3점슛을 많이 허용한 것도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빨리 자신감을 찾았으면 한다.”며 총평과 함께 아쉬움을 남겼다.
6연패에도 희망을 보았다. 이번 시즌 들어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던 변기훈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을 몰아쳤다.
문 감독은 “외곽에서 국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기훈이가 확실히 잘 해주었다. (안)영준이 포지션에 (김)건우를 사용하고 있는데, 영준이가 돌아오면 2,3번 라인업에 숨통이 틔일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부담은 주지 않겠다. 경기 감각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K는 이날 마커스 쏜튼을 1분도 사용하지 않았다. 게임 전 문 감독은 “국내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 보겠다.”라는 말을 남겼고, 실제로도 쏜튼은 1분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문 감독은 쏜튼에 대해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국내 선수들이 터져 주기를 기대한다. 쏜튼이 여러 부분에서 마이너스가 많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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