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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무디가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차근차근 호흡 맞춰가겠다.”
부산 KT는 22일(토)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 앞서 KT 서동철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 스테판 무디의 출전 소식을 전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데이빗 로건을 대신해 KT 일원이 된 무디는 전날(21일) 팀에 합류했다. 팀 합류 이후 선수들과 간단하게 호흡을 맞췄다.
서동철 감독은 무디에 대해 “팀의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아야 할 선수이다. 분명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훈련도 많이 못했기 때문에 서툰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차근차근 호흡 맞춰가겠다.”고 말했다.
무디는 DB와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다만, 훈련을 단 하루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량을 다 보여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동철 감독도 “오늘 경기에서는 무디를 크게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시차적응도 되지 않았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빠른 적응을 돕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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