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역전패’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승부처에 흔들렸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2-20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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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잘하다가 승부처에 흔들렸다.”


인천 전자랜드는 20일(목)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80-81로 패배했다.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했던 전자랜드는 4쿼터 막판 DB의 총공세에 흔들렸고, 유성호의 마지막 3점슛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경기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경기 운영을 잘하다가 마지막 승부처에서 흔들렸다. 선수들이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역전 버저비터 허용뿐만 아니라 4쿼터 박봉진, 강상재의 5반칙 퇴장이 아쉬움으로 남게 된 전자랜드다. 유도훈 감독은 “5반칙 퇴장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앞으로는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라도 제 몫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 경기 패배로 선수들의 독기가 한껏 올랐을 것이다. 현대모비스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 힘을 쏟을 것 같다. 분위기를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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