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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우석 기자] "이틀 동안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5연패에 빠진 이상민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 삼성은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유진 펠프스(31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네이트 밀러(10점 6어시스트), 문태영(10점 6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안양 KGC인삼공사에 78-101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삼성은 5연패와 함께 5승 19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1쿼터 접전을 펼쳤던 삼성은 전반전 36-47로 뒤지고 말았다. 스피드 대결에서 밀리며 11점차 리드를 허용했다. 3쿼터에도 KGC의 집중력에 밀린 삼성은 4쿼터에도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며 23점차 대패를 경험해야 했다.
이상민 감독은 “이틀 동안 충분히 연습을 했다고 생각을 했다. 테리와 박지훈의 투맨 게임과 우리 공격에 대해 많은 연습을 했다. 그러나 되지 않았다. 또, 펠프스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 골밑에서 우위를 점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전반전 끝나고 성공률을 보니 좋지 못했다. 포스트 이점을 살렸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틀 동안 준비한 게 잘 되지 않았다. 아쉽다. 또, KGC가 슛이 잘 들어간 것 같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이 감독은 “전반전 끝나고 ‘5점만 따라가자’라고 했는데 그것도 되지 않았다. 계속 점수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또, 선수들이 자신감 없는 플레이를 했던 게 아쉽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이 감독은 이날 첫 선을 보인 신인 강바일에 대해 “우리 플레이가 매끄럽지 않았다. 국내 선수들 써봐야 한다. 그래서 기용을 했다. 첫 경기다. 뛸 줄 알고 무리하게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 5대5 농구를 많이 못한 것 같다. 가다듬어야 한다. 슈팅력 있고, 빠르다. 최근 가드 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써보려고 했다. “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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