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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편집부] 1위 우리은행과 꼴찌 신한은행이 만난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은행은 9승 2패로 간신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승 9패로 최하위에 처져있다. 하지만 순위와 다르게 우리은행은 2연패에 빠져있고, 신한은행은 지난 경기에서 길고 길었던 연패를 탈출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를 통해 연패 탈출을 노리고, 신한은행은 시즌 첫 연승 도전에 나선다.
바스켓코리아에서는 토크 형식의 프리뷰를 통해 두 팀의 대결을 미리 살펴보았다.
(대화 느낌을 주기 위해 구어체를 사용하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스켓(이하 바) : 2연패로 주춤한 우리은행과 김단비가 돌아오면서 연패를 끊은 신한은행의 대결이야. 순위와는 정반대의 분위기의 두 팀이 만났어.
코리아(이하 코) : 최근 기세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우리은행이 유리한 고지에 있는 건 변함없을 것 같아.
다만 KB스타즈전에서 1점 차로 패한 건 여파가 있을 거야. 결국 선수층이 얇은 우리은행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어.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7명의 선수로 전력을 꾸렸어. 주전 선수들이 꾸준히 30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가져가고 있지.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버거울 거야. 여기에 최근 용병 토마스가 부진의 늪에 빠져있고. 위성우 감독의 고민이 클 것 같아.
바 :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에이스의 위엄을 뽐냈어. 복귀전부터 풀타임 가까이 뛰면서 22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어. 곽주영도 14점 13리바운드를 올리면서 팀 동료의 복귀를 축하했지. 김아름의 인생경기와 먼로까지 제 몫을 해주자 신한은행은 180도 다른 팀이 됐어.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하나은행을 상대했지만 이 자신감은 유지될 걸로 예상해. 4일이라는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낸 점도 신한은행이 선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
코 : 우리은행은 용병 토마스의 활약이 중요할 것 같아. 2연패 기간동안 토마스의 득점은 6득점, 4득점에 불과했어.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 등 국내파 3인방의 활약이 뛰어난 우리은행이지만, 용병이 중심을 잡아주지 못한다면 힘들어.
먼로는 포스트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빅맨은 아니야. 토마스가 골밑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한다면, 우리은행의 승리 확률은 더욱 높아질 거라고 봐.
바 : 난 신한은행에서는 기존에 좋은 활약을 해주는 선수들보다 예상 밖의 선수가 중요할 전망이야. 신한은행이 하나은행 전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도 김아름의 활약 덕분이었어. 김아름이 이번 경기에도 터져준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지난 경기의 활약을 재현하기는 힘들어.
김아름의 활약을 가드에서는 윤미지가, 센터에서는 김연희와 같은 선수들이 활약을 해줘야 해. 정상적인 전력으로 승부하기 힘들다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는 선수의 등장이 신한은행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코 : 과연 우리가 예측한 선수들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내일 경기를 기대해보자!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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