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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장신 슈터 유망주 김준형(201.1cm, 포워드)이 창원 LG 유니폼을 입었다.
김준형은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창원 LG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티 중 유일하게 200cm 이상의 신장을 자랑하는 김준형은 긴 윙스팬과 좋은 운동능력, 수준급의 슛 능력으로 이목을 끌었던 선수. 고려대 2학년 재학 도중 일찌감치 드래프트에 나섰다.
김준형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선수다. 구력이 짧아 기본기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단점. 하지만, 성장 속도가 빨라 본인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구단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사진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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