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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또 한명의 고졸 루키가 탄생했다.
26일(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체 3순위로 부산중앙고 가드 서명진을 선택했다. 송교창에 이은 또 한명의 고졸 루키가 탄생했다.
서명진은 1999년생으로 올해 드래프트 참가자 중 최연소 선수다. 187.7cm의 큰 신장을 가진 장신 포인트가드로 드래프트 전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왔다. 각급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어 세계무대를 꾸준히 누빈 경험도 있다. 2018년 주말리그에서는 평균 24.0득점 10.7리바운드 4.0어시스트 2.7스틸의 출중한 기록을 남겼다.
서명진은 지명 후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지명해주신 현대모비스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들처럼 지도해주신 코치님께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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