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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산/이재승 기자] 전주 KCC가 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KCC는 25일(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TK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91-84로 패했다. KCC는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했다.
KCC는 이날 고전을 면치 못했다. 초반에 동점을 만든 이후 단 한 번도 분위기를 잡지 못했다. KT의 외곽슛을 막지 못했고, 국내선수들이 살아나지 못하면서 KCC가 힘을 내지 못했다. 외국선수들이 공격에서 부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브랜든 브라운과 마퀴스 티그가 동분서주했지만 끝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브라운이 양 팀 최다인 31점을 포함해 9리바운드 5어시스틀 책임졌고, 티그가 17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 후 KCC의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대행은 “경기만 놓고 보면 졌지만 실망스럽다. 저 뿐만 저희 팀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총평했다. 그러나 오그먼 감독대행은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어떤 플레이를 해야할 지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볼 때 KCC의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배웠고, 밝은 미래를 봤다고 생각한다.
대표선수 공백에 대해서는 “어려웠다. 상대가 잘 했다. 이정현이 빠져서 쉽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이정현과 송교창이 도합 20점을 해야 한다. 즉 –20에서 시작한 것이나 다름 없다. 사실 쉽지 않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KT에 대해서도 호평을 내렸다. 오그먼 감독대행은 “똘똘 뭉쳐서 단합된 모습을 보인 게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열며 “저희가 후반에 공략을 하고자 했는데, 끝까지 잘 하더라”면서 상대가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것에 대해 혀를 내둘렀다.
끝으로 휴식기에 대한 계획과 향후 복안에 대해서는 “우선 휴식이 필요하다. 수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그먼 감독대행이 시즌 중반에 지휘봉을 이어잡은 만큼 오그먼 감독대행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여기에 어린 선수들과 대표선수들 그리고 외국선수들과의 호흡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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