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웹포터]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3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승리 사냥에 나서도록 하겠다.”
홈 6연패 탈출에 성공한 추일승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고양 오리온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5-66으로 승리했다. 개막 이후 17경기 만에 홈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추일승 감독은 “홈에서 첫 승을 거둬서 기쁘다. 상대팀 주축 선수들(이정현, 송교창)이 빠진게 컸다. 선수들이 수비적인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첫 선을 보인 시거스는 몸 상태가 아직 완전치 않다. 선수들이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허일영이 슛감이 좋다. 김강선도 칭찬을 해주고 싶다. 속공이 많이 나왔는데, 빠른 농구의 팀 컬러를 유지해야 할 것 같다”며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칭찬했다.
한편, 루이스가 교체되면서 한호빈이 오랜만에 많은 출장 시간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추 감독은 “(한)호빈이가 오랜만에 장시간을 뛰다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그 부분은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루이스의 대체 선수 시거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류 절차가 완료되며 KBL 데뷔전을 치렀다.
시거스의 플레이에 대해 추 감독은 “몸 상태가 아직 안 올라왔다. 브레이크 기간 이후에 컨디션이 올라오리라 생각한다. 어떤 식으로 시거스를 활용할 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시스템을 조금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브레이크 기간 동안 다듬을 생각이다”라고 평가하며 팀에 적응시킬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 감독은 “그동안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심리적인 부담이 많았는데, 후반에 선수들이 수비 집중력을 통해 속공을 연결함으로써 승리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는데, 3라운드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 사냥에 나서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