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외인 교체’ 오리온 추일승 감독 “한호빈이 해줘야 한다”

김준희 / 기사승인 : 2018-11-23 2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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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웹포터] “한호빈이 제대 이후 보여줬던 모습을 이번 시즌에도 보여줘야 한다.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외국인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추일승 감독이 한호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고양 오리온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추일승 감독은 루이스의 대체 외인으로 영입된 제이슨 시거스가 이날 출전한다고 알렸다. “극적으로 비자 발급이 됐다. 오늘 경기부터 코트를 밟는다”고 전했다.


시거스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추 감독은 “2번과 3번 사이를 오갈 수 있는 콤보 가드 유형의 선수다. 리바운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폭발력보다는 건실한 플레이에 기대를 하고 있다”며 “루이스는 플레이에 다소 기복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리스크가 있었다. 이번 교체는 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교체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루이스가 교체됨에 따라 주전 가드인 한호빈의 책임이 커졌다. 이에 대해 추 감독은 “(한)호빈이가 해줘야 한다. 제대 이후 보여줬던 모습을 이번 시즌에도 보여줘야 한다. 아직은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지리라 생각한다”며 제자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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